무신사가 세콰이어캐피탈과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1300억원을 추가 투자 받았다. 무신사는 이번 투자로 약 2조5000억원대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무신사는 신규 카테고리 확장, 물류 시스템 확충, 입점 브랜드의 해외 진출 사업에 투자금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전부터 계속했던 신진 패션 브랜드에 대한 초기 투자 또한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패션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무신사는 국내 온라인 플랫폼 중 처음으로 1조 거래액을 돌파했다. 무신사의 2020년 거래액은 1조2000억원으로 전년(9000억원) 대비 33% 증가했다.

성장세와 더불어 꾸준히 이익을 내고 있는 것도 무신사가 꼽은 추가 투자 유치의 한 요인이다. 공시에 따르면 무신사의 2019년 매출은 2103억원, 영업이익은 440억원이다. 2020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결산 중으로 4월중에 공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엄지용 기자> drak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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