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브릿지스퀘어가’ 본격적으로 제주도 스타트업 발굴, 양성하기 위해 제주로 본사를 이전하고  24일 제주대학교 인근에서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브릿지스퀘어는 현 제주 청년창업사관학교 센터장이기도 한 강영재 대표가 스타트업 액설러레이팅과 공공기관 컨설팅을 하기 위해 만든 곳이다.

향후 ▲ 도내 우수한 청년창업기업 발굴 및 창업멘토링 지원▲ (예비)창업자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스타트업 기업 지원과 육성을 위한 보육 프로그램 운영▲ 초기창업자본금(시드머니) 조달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영재 브릿지스퀘어 대표

아울러 창업가들의 상호교류를 촉진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채울 코워킹스페이스를 연다. 관련 전문가들의 만남을 도모하고, 민관 협력 기관들과 사업연계 가능한 피칭 기회를 수시로 만들어내기 위한 공간이다.

브릿지스퀘어 측은 코워킹스페이스에 입주한 기업에게 6개월간 창업멘토링 및 교육을 지원한다. 최대 10팀의 스타트업이 입주할 수 있으며, 추후 입주기업을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기본적인 멘토링 외에도, 창업 관련자간 네트워킹을 구축하여 (예비)창업자들의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 조성을 통해 창의적인 비즈니스 설계가 이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연내 유망한 5개의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시드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브릿지스퀘어는 개소식 이후 27일부터  31일까지를  오픈 주간으로 지정하고 개별 방문객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영재 브릿지스퀘어 대표는 “도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들의 역량에 자본과 기회로 날개를 달아줄 공간이 탄생한 셈”이라며 “본 사업의 취지에 따라서 브릿지스퀘어는 다양한 지원 사업 선정부터 투자 유치 등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 기자> smilla@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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