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수공예 장터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대표 김동환)가 기존 투자자인 알토스벤처스, 스톤브릿지벤처스, IMM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글로벌브레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3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디어스가 받은 누적 투자는 지금까지 총 510억원이다.

백패커 측은  투자금을 아이디어스의 서비스 고도화, 해외 진출, 인재 채용에 집중하고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 수공예 시장 발전을 위한 투자나 기업 M&A도 검토할 계획이라 밝혔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힘든 시국에 아이디어스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 해준 기존 투자자분들에게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가들의 더 큰 수익 창출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마련하고 고객들에게는 최상의 경험도 제공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디어스는 올해 들어 월평균 이용자 수 400만명, 월평균 거래액 149억원을 기록했다. 백패커는 주력인 아이디어스 외에 온오프라인 수공예 강의 ‘금손클래스’, 오프라인 매장 ‘아이디어스스토어’, 다이닝펍 ‘아이디어스테이블’, 공유공방 ‘크래프트랩’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 기자> smilla@byline.network


--------------------------------------------------
[무료 웨비나] 통합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IT 운영·정보관리 방안
  • 일시 : 2020년 12월 3일 14시~15시
등록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