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즐캐스트코리아(대표 윤서일)는 오케스트로(대표 김민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기술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최근 공동연구를 시행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헤이즐캐스트의 인메모리 기반의 대용량 데이터 실시간 처리기술과 오케스트로의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예측 솔루션인 심포니(SYMPHONY A.I.)를 접목해 클라우드 시장에서 협력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헤이즐캐스트가 제공하는 인메모리 데이터 그리드(IMDG) 기술은 대규모 트랜잭션의 빠른 처리, AI, 빅데이터와 같은 대규모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분석·시각화 처리를 지원한다. 전세계 금융, 게임, 텔코, 이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1만여개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국민은행, 조달청 등에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오케스트로는 지능형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빅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을 가상화 관리에 적용했다. 최근에는 정보화진흥원(NIA) 전자정부클라우드플랫폼 주요사업자로 참여해 클라우드의 핵심인 지능형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의 표준을 주도하고 있다.

양사는 “글로벌 기업의 검증된 기술력과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AI 솔루션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시장의 클라우드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훌륭한 성공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