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0년 정보보호 예산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1810억원 규모라고 18일 밝혔다.

내년 정보보호 예산은 융합보안, 해킹 대응체계 고도화 예산 신설, 증액됐다.

신규 사업인 5G+ 융합서비스 보안모델 개발에 50억원, 사이버보안 챌린지 연구개발(R&D)에 15억원 등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융합보안 인재양성(32억원 증액),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해킹 대응체계 고도화(35억원 증액) 등 주요 사업에 전년대비 증가한 규모를 투입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2020년 정보보호 예산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은 아니지만, 정보보호 예산이 2017년 25% 대폭 증액된 이후 매년 2~3%대의 증가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추경예산에 53억원 규모의 5G 등 대용량 환경에서 보안 테스트베드 구축에 미리 반영하면서 증가율이 낮아진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2021년 예산 편성과정에서 정보보호 분야 예산 증액 등 예산증가율을 높여 2022년까지 4년간 8500억원 편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초 과기정통부는 민간부문 정보보호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오는 2020년까지 4년간 총 8500억원의 예산을 투입, 정보보호 시장규모를 2022년 14조원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내놨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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