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대표 김대연)는 KT 목동 IDC 2센터에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관제센터(SOC)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KT와 윈스는 다양한 고객사를 유치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윈스는 2014년부터 KT 목동 IDC 보안관제 운영을 담당해왔다. KT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와 공공·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윈스 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는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지능형 분석 플랫폼이 구축돼 있다.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증가하는 사이버위협에 사전 대응해 고객의 중요 정보시스템을 24시간 365일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초점을 맞춰 구현했다.

KT는 데이터센터부터 네트워크,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PaaS),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까지 통합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다. 여기에 윈스의 관제 솔루션인 ‘스나이퍼 BD1’ 보안정보이벤트관리(SIEM)과 전문인력의 관제 운영 노하우를 더했다.





윈스는 목동KT IDC 2센터 내부 보안관제센터에서 보안 전문인력이 근무하여 KT 클라우드 고객사의 방화벽, IPS(침입방지시스템) 웹방화벽 솔루션 등 보안장비에서 수집되는 이벤트와 이상징후를 모니터링하고 사이버 위협을 고객들에게 실시간 제공할 예정이다.

KT클라우드 사업담당 김주성 상무는 “이번 윈스와의 협력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 보안관제 할 수 있는 충분한 인프라를 갖췄다”며 “금융, 공공 기관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고객유치를 통해 시장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윈스 김대연 대표는 “KT 목동 IDC 내부에 윈스 사이버보안관제센터를 개소하는 것은 양사가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기대와 상징으로서 의미가 크다”라면서 “윈스의 차별화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