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에게 폭언과 폭력을 자행해 갑질 논란을 일으켰던 임상훈 셀레브 대표가 결국 사임했다. 임 대표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표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직 셀레브 직원은 임 대표가 직원들을 상대로 폭력적인 언행을 하고, 야근과 회식을 강요하는 등 위계에 의한 강압을 저질렀다고 폭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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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임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이다.

임상훈입니다.

셀레브 대표직을 사임합니다.

셀레브 대표로서 역할은 끝났지만
이번에 깨닫게된 저의 부덕함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풀어가야할
끝나지 않은 숙제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풀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셀레브에 보여주셨던 관심과 사랑이 저로 인해 변치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셀레브 직원들에게
무거운 짐을 남기고 떠나게 되어 미안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임상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