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랩을 지원해 창업을 지원하는 ‘모두의연구소’와 기술 및 제조업 기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컴퍼니D’가 인공지능(AI), 제조 분야, 연구소 기반 창업보육과 스타트업 육성에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각사의 다양한 연구모임 및 전문지식인 네트워크 자원을 활용한 사업 연계, 해외진출, 판로개척 등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및 교류에 대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모두의연구소는 다양한 분야의 인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여러 랩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측에 따르면 연구소 랩을 통해 실제 창업이 이루어지는 사례도 점차 늘고 있다. ‘경쟁보다 상생’을 기치로, 기술 사업화 측면에서 이전과 다른 인큐베이션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컴퍼니D는 디바이스(Device), 디스플레이(Display), 디자인(Design), 데이터(Data) 분야를 중심으로 스타트업들에게 초기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오래전부터 4차 산업 혁신의 핵심에 있는 제조업 분야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2017년에 설립한 중동법인과 2018년 설립예정인 북미법인을 통해 국내 제조 스타트업 대상 관련 프로그램 개발과 해외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박성혁 컴퍼니D 대표는 “모두의연구소와 기술 및 제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함께 기여하고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새롭게 다가오는 4차 산업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협력과 공조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 기자> smilla@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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