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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MWC에 가지 말았어야 했다

  LG전자가 최악의 악수를 뒀다. V50 씽큐 5G와 G8 씽큐의 MWC19 공개에 대한 이야기다.   시대를 역행하는 V50 씽큐 5G의 듀얼 스크린 우선 V50 씽큐 5G(이름이 혼란하다)의 폰을 그 자체로만 바라보자. 나쁘지 않다. 늘 그럭저럭 제품이 뽑힌다. 그러나 지루하다. 기능이 지루한 게 아니다. 붐박스 스피커 같은 정신 나간 기능들도 갖고 있다. 그러나 삼성과 화웨이가 목숨을 걸고 화면비율을 높이고자 할 때 여전히 노치를 들고나오는 건 방만하다. 노치는 조형적으로 예쁘지도 않다. 노치는 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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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과 헷갈리는 업그레이드판 V40 ThinQ 공개

LG V40 ThinQ가 공개됐다. 유출된 것과 동일한 펜타 카메라(전면 2, 후면 3 총 5개 카메라)가 특징이다. 후면의 세 번째 카메라는 타사와 달리 줌 카메라를 달았다. 10배까지 당길 수 있지만 2배까지만 광학 줌이다. 줌을 당겼을 때 2배까지만 사진이 깨지지 않는다는 의미다. 다른 카메라들은 픽셀 크기가 좀 커졌다. 기존 센서 픽셀 1㎛(마이크로미터)에서 1.4㎛로, 이미지 센서는 0.32인치에서 0.38인치로 커졌다. 조리개값 역시 F1.5로 낮췄다. 픽셀은 빛을 받아들이는 장치이므로 클수록 좋고, 조리개값은 숫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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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트리플 카메라가 꼭 필요할까

2019년 스마트폰 카메라 트렌드는 트리플 카메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화웨이, 삼성전자가 출격했고 이제 LG전자의 차례다. 특히 삼성전자는 내년 스마트폰 제품 90%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메라 개수가 늘어나는 것의 장점은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이미 체감했을 것이다. 아웃포커싱이다. 대부분의 제조사가 ‘DSLR 같은 효과’라고 홍보했다. DSLR의 가장 큰 특징은 아니지만 배경을 흐리게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로 보면 되겠다. 요즘은 애플의 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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