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알려준 N2SF 쉽게 이해하는 법

국정원이 알려준 N2SF 쉽게 이해하는 법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최근 ‘국가망보안체계(N2SF) 이해 및 활용 안내’ 자료를 배포했다. 국정원은 N2SF를 기존 망분리를 개선한 보안체계로 설명하면서, 업무정보를 기밀(C)·민감(S)·공개(O)로 나누고 등급별로 다른 보안통제를 적용하는 구조라고 안내했다. 이 자료는 N2SF를 실무자가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를 활용한 그림과 도표 중심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그게 뭔가요] 무기·전력을 위한 보안위험관리체계, ‘K-RMF’

[그게 뭔가요] 무기·전력을 위한 보안위험관리체계, ‘K-RMF’

국방 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K-RMF)는 무기체계를 다 만든 뒤 보안을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기획부터 획득·운용·폐기까지 전 수명주기에 걸쳐 사이버 위험을 관리하는 국방부의 위험관리 체계다.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에서 보듯 현대 전쟁은 물리적 공격뿐 아니라 사이버공격과 AI 기반 허위정보가 함께 움직이고 있어, 무기체계도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반영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한국은 미국 RMF를 바탕으로 자국 군 환경에 맞는 K-RMF를 마련했고, 현재 전장관리정보체계 등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결국 K-RMF는 군 내부 보안 절차를 넘어 K-방산의 공급망 보안과 수출 경쟁력까지 연결되는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니언스 “단말 검증서 시작되는 N²SF, 업무별로 단계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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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단말 검증서 시작되는 N²SF, 업무별로 단계적 확산”

강한서 지니언스 전략컨설팅사업부 상무는 N²SF 실증에서 지니언스가 맡은 역할을 “단말 내부에서 발생하는 이상 행위와 위협을 탐지해 그 정보를 아키텍처의 정책결정지점(PDP)으로 연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말에서 위협 징후가 포착되면, PDP가 위험 수준에 맞춰 해당 단말의 권한을 줄이거나 접근 범위를 좁히는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다. 지니언스는 이 흐름이 구현되면 통제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접속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공공 보안 패러다임 대전환, 국가망보안체계(N²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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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보안 패러다임 대전환, 국가망보안체계(N²SF)

클라우드 AI 등 신기술 도입으로 업무 방식이 변화하면서 공공 보안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국정원은 지난 9월 국가망보안체계(N²SF) 가이드라인 1.0을 발표했다. N²SF의 핵심은 단절이 아니라 데이터와 위험을 기준으로 통제하는 방식이다. 데이터의 등급을 나누고, 각 데이터의 흐름에 맞춰 위협을 식별한 뒤, 필요한 보안 통제를 적용하고 점검하는 구조다.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는 N²SF 전환을 가이드라인과 실증 현장의 목소리로 풀어내며, 무엇이 달라지는지와 남은 과제를 짚어본다

펜타시큐리티, PQC·KPQC 동시 지원 암호모듈 구축

펜타시큐리티, PQC·KPQC 동시 지원 암호모듈 구축

펜타시큐리티는 자사 암호모듈에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표준 양자내성암호(PQC) 알고리즘과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 알고리즘 적용을 완료하고, 양자컴퓨팅 시대 암호 전환을 위한 기술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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