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인적분할하려는 이유 (feat.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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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인적분할하려는 이유 (feat. 일문일답)

5년 전 최고점을 찍었던 카카오의 주가는 카카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문어발식 골목상권 침해와 분할상장 논란, SM엔터테인먼트 인수 등 여러 사회적 이슈에 휘말리며 빠르게 추락했다. AI 시대가 온 지금, 에이전틱 AI를 실현하겠다는 카카오의 꿈과 목표도 주가에 반영되지 못하고 과거 고점의 5분의 1로 추락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중심 AI 사업을 맡는 신설법인 ‘카카오AI’와 그 외 사업을 모두 안는 ‘카카오X’로 나눠 자본시장의 새로운 시각 아래 평가 받는다는 목표다. 회사는 이번 인적 분할이 카카오를 시장에 ‘AI 기업’으로 자리잡는 데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은 ‘카카오X’은 계열사 성장과 신사업 발굴에 집중하는 투자 회사 역할을 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카카오가 제시한 그림과 일문일답으로 회사의 그림을 본다. 

전화 한 통으로 1000억을 태워?…카카오 시세조종 항소심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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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 통으로 1000억을 태워?…카카오 시세조종 항소심 공방

카카오의 에스엠엔터테인먼트(SM) 시세조종 의혹 항소심 재판부가 전화 한통으로 1000억원대 투자를 공모했다는 검찰 측 주장에 명확한 물증이 없다며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서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외 9명의 카카오 전·현직 경영진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번 공판은 카카오 측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인위적인 주가 조작을 벌였는지와 외부 사모펀드 운용사와 조직적으로 공모했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 열렸다.

‘덕질도 기록 시대’…카카오엔터, 디지털 캐비닛 서비스 도입

‘덕질도 기록 시대’…카카오엔터, 디지털 캐비닛 서비스 도입

마이캐비닛에는 아티스트가 베리즈에 올린 사진을 폴라로이드 형태로 보관하는 기능이 있다. 아티스트별 앨범 그래픽과 캐릭터 등을 활용한 데코 스티커도 제공된다. 해당 서비스는 아이유, 몬스타엑스, 아이브, 아이들, 우즈 등 아티스트와 K컬처 IP를 기반으로 45개의 디지털 캐비닛, 450여 종의 디지털 아이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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