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만원 XR 글래스 ‘엑스리얼 아우라’, 첫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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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만원 XR 글래스 ‘엑스리얼 아우라’, 첫인상은

“제미나이, 유튜브에서 롤러코스터 타는 영상 찾아서 재생해.” “제미나이, 프루트 닌자라는 게임 앱 실행해” ‘엑스리얼 아우라’에 탑재된 제미나이에 이 같은 음성 명령을 내리자 곧바로 유튜브가 실행되고 롤러코스터 탑승자 시점의 영상이 켜진다. 순식간에 눈앞 풍경이 놀이공원으로 바뀌었다. 제미나이는 두 번째 명령도 곧바로 수행했다. 이번에는 눈앞에 나타난 가상 화면에 게임 프루트 닌자가 실행됐고, 간단한 손동작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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