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성수에서 조조타운 팝업…일본 브랜드 반응 확인한다
무신사는 2021년 일본 법인을 설립한 이후 한국 패션 브랜드의 현지 진출을 지원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반대로 일본 브랜드의 한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증하는 역할까지 맡기 시작했습니다.
무신사는 지난 16일 일본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과 함께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습니다. 자사의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일본 브랜드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한다는 구상입니다. 다만 이번 시도가 중장기적인 유통 협력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