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통합보안센터 출범…산업별 맞춤형 보안 대응 나선다

법무법인 율촌, 통합보안센터 출범…산업별 맞춤형 보안 대응 나선다

법무법인 율촌이 19일 ‘인공지능(AI) 시대의 통합보안’을 주제로 기념 세미나를 열고 ‘통합보안센터’ 출범을 공식화했다. 율촌은 개인정보보호, 금융, 통신, 에너지, 방위산업 등 주요 산업별 전문가를 결집해 법률·기술·산업 전문성을 아우르는 보안 쳬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KT 소액결제 피해, 362명·2억원대로 확대…IMEI·전화번호도 유출

KT 소액결제 피해, 362명·2억원대로 확대…IMEI·전화번호도 유출

KT 소액결제 사건의 추가 피해가 확인됐다. KT에 따르면,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신호를 약 2만명이 수신했으며, 피해 고객은 362명·피해액은 2억4000만원으로 늘었다. 또 기존에 유출된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 외에 국제단말기식별번호(IMEI)와 휴대전화 번호까지 추가로 유출된 정황이 드러났다.

상반기 실적 선방한 보안업계, 4분기 전략은 ‘AI와 제로트러스트’

상반기 실적 선방한 보안업계, 4분기 전략은 ‘AI와 제로트러스트’

2025년 상반기 사이버보안 기업들은 잇따른 대형 해킹 사고와 정책 변화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SK텔레콤, 예스24, 서울보증보험 등 대규모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하면서 공공·민간 전반에 걸쳐 보안 투자가 확대됐고, 정부의 망분리 완화 정책과 제로트러스트 도입 논의도 기업 전략에 큰 영향을 미쳤다. 동시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확산은 보안업계에 위협과 기회를 동시에 안기며, 각 기업의 연구개발 투자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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