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겜BN] 넥슨 마비노기 ‘갓경훈’을 만났다
지난해부터 게임업계에 한파가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예년엔 경기방어주로 불렸던 게임주가 맥을 못 추는…
지난해부터 게임업계에 한파가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예년엔 경기방어주로 불렸던 게임주가 맥을 못 추는…
<이전기사: [현장] 잠실 찢었다…’마비노기 20주년’ 밀레시안 대축제> 넥슨은 지난 2004년 6월 22일…
궂은 날씨에도 마비노기 전국 팬들 집결 조기 매진 입장권 7000명 외 누구나…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