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씽, 국가기관부터 대기업·교육 현장까지 전방위 수주

엔씽, 국가기관부터 대기업·교육 현장까지 전방위 수주

스마트팜·피지컬 AI 기업 엔씽이 국가 연구기관, 바이오·유통·급식 대기업, 교육 현장을 아우르는 성과를 동시에 쏟아내며 농업 분야 피지컬 AI 대표 기업으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무엇보다 엔씽은 국내 최초의 빌딩형 수직농장 ‘아이엠팜타워’에 158억원 규모의 AI농업플랫폼 ‘N.FARM.AI’ 통합솔루션을 공급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체스터원개발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본 프로젝트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금융주관사로 오큘러스 PE가 선정되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안정적인 자금 조달 파트너를 확보함으로써 경기도 여주에 들어설 도심형 대규모 수직농장 단지 구축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농식품 스타트업, 해외 진출 시 기술력보다 현지화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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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스타트업, 해외 진출 시 기술력보다 현지화 우선

애그테크·푸드테크·그린바이오 같은 농식품 스타트업 업계가 해외 진출을 하기 위해서는 기술력보다 현지화가 먼저 고려돼야 한다는 평가 기준이 제시됐다. 기술력보다 시장의 수요에 맞추는 것을 우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뒤따랐다.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회 농식품 테크 창업 스타트업 박람회(AFPRO)’에서는 글로벌 수출을 지원하는 2026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데모데이(GMEP Demo-Day)가 열렸다. 해당 세션의 패널 토론회에는 민요한 도시곳간 대표, 샤픽 조하리 더개리슨 최고투자책임자(CIO), 이재호 그린웨이브솔루션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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