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터, 선박 사이버위협 모델링 SW로 조달청 데모데이 통과
해양·선박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싸이터는 선박 사이버위협 모델링 소프트웨어로 조달청 혁신제품 데모데이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싸이터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해군·해경 함정과 관공선 등 공공 조달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양·선박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싸이터는 선박 사이버위협 모델링 소프트웨어로 조달청 혁신제품 데모데이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싸이터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해군·해경 함정과 관공선 등 공공 조달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양 사이버 보안 기업 싸이터(CYTUR)는 선사와 조선소, 해양 장비 제조사를 대상으로 한 업종별 위협 분석 자료와 표준 대응 가이드를 함께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월 내놓은 ‘2026 해양 사이버 위협 백서’의 후속 자료다.
국내 해양·선박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싸이터(CYTUR)의 조용현 대표는 “배를 해킹해 침몰시킨다는 이야기가 가능성 수준에서만 나오지만, 현장에서는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며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배를 많이 만드는 나라 중 하나다. 우리가 만든 배가 해킹을 당하면, 국가와 산업에 대한 신뢰까지 함께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조선소·선주·기자재·통신·보안기업·정부가 하나가 되어 함께 움직이지 않으면, 선박을 향항 사이버 공격은 가장 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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