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HP만의 AI 기능 담았다” 신제품 AI PC 핵심 기능 살펴보니

[현장] “HP만의 AI 기능 담았다” 신제품 AI PC 핵심 기능 살펴보니

최근 PC 제조사가 신제품을 공개할 때마다 유행처럼 붙이는 표현이 있다. 바로 ‘인공지능(AI) PC’다. 너도나도 자사 PC로 AI를 구동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런데 막상 속을 들여다 보면 ‘남의 기술’인 경우가 많다. AI 비서 코파일럿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윈도우 운영체제 기능이고, AI 연산 성능은 칩 모델에 달렸다. 단순히 “우리 회사 PC는 AI 기능을 이만큼 빠르게 구동할 수 있습니다”라고 자랑했다간 “다른 제조사랑 다른 게 뭔데요?”라는 곤란한 질문부터 나오기 십상이다. 그러나 HP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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