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방어는 환상”…파이오링크가 레질리언스를 꺼내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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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방어는 환상”…파이오링크가 레질리언스를 꺼내든 이유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23일 열린 ‘파이오링크 레질리언스 서밋 2026’에서 “사이버보안의 초점을 완벽한 차단이 아니라 복원력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고를 전제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서비스를 유지하며 빠르게 정상화하는 역량이 앞으로 기업 경쟁력을 가를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인프라 안정성뿐 아니라 보안까지 함께 책임지는 ‘레질리언스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코헤시티가 제시하는 사이버 복원력 5단계 프레임워크

코헤시티가 제시하는 사이버 복원력 5단계 프레임워크

사이버 공격이 기업의 재무 상태와 주가, 성장 전략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면서 사이버 복원력이 이사회의 핵심 의제로 부상했다. AI를 활용한 공격 자동화로 백업 데이터까지 파괴되는 상황이며, 국내 기업의 대다수가 실질적인 재정적 피해와 규제 제재를 경험하고 있다. 단순한 예방을 넘어 멀티 백업, 데이터 불변성(Immutable) 조치, 격리된 저장소 확보 등 신속하고 완전한 대응과 복구 중심의 전략이 필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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