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아이비, ‘킬섹’ 랜섬웨어 조직 국제 공조 수사 지원
그룹아이비(Group-IB, 한국 대표 김기태)는 랜섬웨어 서비스형(RaaS) 조직 ‘킬섹(KillSec)’을 대상으로 한 국제 공조 수사 ‘오퍼레이션 킬스위치(Operation KillSwitch)’에 참여해 사이버 위협 정보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사는 독일 함부르크 주 형사경찰청과 함부르크 검찰청이 주도하고 유럽형사경찰기구(유로폴), 유럽사법기구(유로저스트)가 지원했다.
그룹아이비(Group-IB, 한국 대표 김기태)는 랜섬웨어 서비스형(RaaS) 조직 ‘킬섹(KillSec)’을 대상으로 한 국제 공조 수사 ‘오퍼레이션 킬스위치(Operation KillSwitch)’에 참여해 사이버 위협 정보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사는 독일 함부르크 주 형사경찰청과 함부르크 검찰청이 주도하고 유럽형사경찰기구(유로폴), 유럽사법기구(유로저스트)가 지원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IBK기업은행이 하남데이터센터의 백업 인프라를 자사 솔루션 기반으로 재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데이터 백업과 복구를 위한 스토리지 및 소프트웨어가 적용됐다.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상원)는 자사 백신 ‘알약 리눅스 서버용’에 ‘행위 기반 랜섬웨어 탐지 기능’을 적용했다고 28일 밝혔다. 새 기능은 파일 훼손 탐지와 파일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이상 행위 분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웹 서버와 데이터베이스(DB), 사내 업무 시스템 등 리눅스 서버에서 발생하는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기능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아·태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APCERT)와 원격 모니터링·관리(RMM) 도구를 악용한 사이버공격에 대응하는 국제 공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0개국 25개 침해사고대응팀이 참가했다.
랜섬웨어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2분기 피해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SK쉴더스(대표 민기식)는 최근 발간한 2026년 상반기 글로벌 랜섬웨어 공격 동향과 주요 사례를 분석한 카라(KARA) 랜섬웨어 동향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 건수는 총 4744건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피해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리랩은 랜섬웨어의 악성 행위를 탐지하고 암호화된 파일의 복원을 지원하는 ‘미노스 안티랜섬 2.0(MINOSS Anti-Ransom 2.0)’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에브리존은 솔리데오와 공공기관의 랜섬웨어 대응체계 강화와 공공시장 확대를 위해 안티랜섬웨어 제품 ‘화이트디펜더(WhiteDefender)’의 공공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총판은 제조사를 대신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영업·기술지원 등을 담당하는 사업자를 뜻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솔리데오는 공공기관 고객 발굴과 제품 공급, 사업 확대를 맡는다.
랜섬웨어 공격이 파일 암호화를 넘어 데이터 유출과 백업 무력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경 맞춤형 공격으로 확장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랜섬웨어 전주기 대응 추진단 중간워크숍’을 열고, 보안 전문가들과 함께 최근 랜섬웨어 공격 기술의 동향과 피해 사례, 대응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카스퍼스키는 중소·중견기업(SMB)이 직면한 주요 사이버보안 위험으로 랜섬웨어와 피싱, 보안 인력 부족을 꼽고, 분산된 보안 기능을 통합해 탐지·대응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6일 밝혔다.
에브리존은 기업의 PC와 윈도우·리눅스 서버를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고 대응 현황을 중앙에서 관리하는 ‘화이트디펜더 플랫폼(WhiteDefender Platform)’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SK쉴더스는 침해사고 대응 전문팀 탑서트(Top-CERT)의 기술 리포트를 통해 사고 이후 원인 규명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리포트에는 메모리 포렌식으로 랜섬웨어 복구 키를 찾은 사례와 삭제된 파일 흔적으로 개인정보 유출 범위를 특정한 사례 등이 담겼다. 회사는 실제 침해사고 조사 사례를 바탕으로 리포트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넷앱(NetApp)은 시스코(Cisco)와 협력을 확대하고 랜섬웨어 공격 감지 뒤 스토리지 계층에서 대응 조치를 자동 수행하는 ‘넷앱 스플렁크 SOAR 플레이북’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개인정보 유출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45% 이상 급증했다. 특히 랜섬웨어 등 해킹에 의한 유출이 전체 사고의 절반을 넘어섰다.
포티넷은 ‘2026 글로벌 위협 환경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랜섬웨어 피해가 전년 대비 389%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청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중소기업을 겨냥한 신규 랜섬웨어 ‘미드나이트(Endpoint)’ 관련 위협정보와 권고사항을 담은 보안권고문을 16일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중소기업의 IT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업체를 먼저 침해한 뒤, 이 업체의 고객사인 중소기업으로 다시 침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청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현재까지 이 랜섬웨어로 다수의 국내 중소기업 피해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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