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난자팩토리 “가상자산 범죄 대응, 민관 협력 강화해야”
김영석 보난자팩토리 대표는 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3회 금융범죄예방을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최근 가상자산 범죄의 자금 이동 방식이 과거와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2년 전만 해도 주로 돈을 빠르게 세탁할 수 있는 해외 국가로 송금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체인 간 브릿지’와 중앙 관리자가 없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활용해 자금을 신속히 이동·세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