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대구디지털혁신원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지정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7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을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지역 기업과 연구자는 대구에서 인공지능(AI) 로봇과 헬스케어 분야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7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을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지역 기업과 연구자는 대구에서 인공지능(AI) 로봇과 헬스케어 분야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설치한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을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교육 분야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결합·분석·활용할 수 있는 처리 환경을 갖추고, 현장 검증을 거쳐 운영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
개인정보 보호 체계가 ‘사고 이후 제재’에서 ‘사전 예방과 인공지능(AI) 시대 대응’으로 방향을 튼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2026년을 기점으로 개인정보 보호 정책의 무게중심을 구조적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분명히 했다.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해 확정된 2026년 예산은 이 같은 방향성을 실제 정책과 집행 단계로 옮기는 설계도에 가깝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데이터 활용과 연구를 위한 안전한 분석 환경인 ‘개인정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는 가명정보를 보다 안전하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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