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개발자들의 ‘큰 형님’ 정상원 부사장, 이선후퇴

넥슨이 오는 16일부터 자회사를 포함한 신규 개발 조직을 독립 스튜디오 체제로 개편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정헌 신임대표가 부임한지 석달만에 일어난 조직개편으로, 이 대표의 의중이 강하게 반영됐다. 방점은 앞으로 넥슨을 먹여살릴 ‘신작개발’에 있다. 개발에만 전념할 일곱 개 스튜디오를 만들고, 프로젝트 승인과 관련한 모든 사항을  각 스튜디오 단에서 결정할 수 있도록 재량권을 줬다. 이 과정에서 넥슨 창업자 김정주 NXC 회장의 사람인 1세대 개발자 정상원 부사장은 개발 총괄에서 조언자로 한 발 물러선다. 정 부사장은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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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액스 공개 “이제 메인 장르에서 승부보겠다”

넥슨이 하반기 기대작인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액스(AxE)’를 공개했다. 모바일 게임에서 부진을 털어버리고 최근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제대로 승부를 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17일 넥슨레드(대표 김대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액스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이날부터 사전예약자 가입을 한다고 밝혔다. 액스의 공식 서비스 일정은 내달 14일이다. 액스는 ‘연합국 갈라노스’와 ‘신성제국 다르칸’ 양 진영 간 벌어지는 대립과 경쟁을 다룬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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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AI로 범죄 증거 찾아낸다”

이스트소프트가 최근 대검찰청이 공모한 ‘딥러닝 활용 시각지능 개발방안 연구’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 대검찰청의 프로젝트는 범죄 현장을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에서 중요 증거를 찾아내는데 쓰일 수사 도구를 연구하는 것인데, 이 일을 지난해 만들어진 이스트소프트 ‘에이아이 플러스 랩(AI Plus Lab)’ 소속 ‘컴퓨터 비전 파트’ 연구원 다섯 명이 맡았다. 이들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이고, 어떤 성과를 인정 받은 것일까.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이스트소프트 사옥에서 최근 이들을 만났다. 인터뷰의 핵심은 세 가지다. ‘이스트소프트는 왜 인공지능에 투자하는가’와 ‘대검찰청의 딥러닝 프로젝트는 어떤 내용인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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