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플레이 사용 중단에 따른 넷플릭스 공식입장 전문

이전 보도 이후 넷플릭스가 에어플레이2 지원 중단에 대한 공식입장을 보내왔다. 전문은 아래와 같다. “We want to make sure our members have a great Netflix experience on any device they use. With AirPlay support rolling out to third-party devices, there isn’t a way for us to distinguish between devices (what is an Apple TV vs.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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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잡지 편집장의 눈물 – 애플뉴스+ 출시에 부쳐

기자는 전직 잡지 편집장이다. 종이 잡지 두군데에서 편집장을 지냈다. 따라서 이번 애플뉴스+(플러스) 출시에 대한 소회가 남다르다.   종이를 넘기는 맛을 왜 아이패드에서 찾냐고요 스마트폰 초창기 종이 잡지 디지털화는 모든 인쇄 매체의 화두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쇄 매체 업체들에게는 위기감이 부족했다. “종이를 넘기는 맛을 좋아하는 독자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따라서 매거진 디지털화를 할 때 잘못된 선택들을 주로 했다. ‘종이를 넘기는 애니메이션을 넣자’는 것이었다. 종이를 넘기는 듯한 느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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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새 무기는 서브스크립션, 애플 뉴스+, 아케이드, TV+

우선 애플의 2019년 3월 25일 발표는 두줄로 요약할 수 있다. 기계도 사고 유료구독도 해라 한국에선 안 된다   애플 뉴스 플러스 기존에 있던 애플 뉴스는 한국으로 치면 네이버 뉴스 같은 것이다(뉴스 검색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각 언론사의 주요 뉴스를 ‘애플이 정한 아이폰·아이패드 인터페이스 안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중 에디터가 선정한 좋은 뉴스를 ‘For You’ 탭에 띄워주는 등의 큐레이션 혹은 개인화 모드도 있다. 애플 뉴스 플러스는 여기에 잡지를 포함시킨 것이다. 잡지를 폰에서 볼 수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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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주의] 페이스 ID는 잠금 해제할 때 얼굴 어디까지 인식할까

미세먼지 덕분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며 든 생각이다. 아이폰의 페이스 ID가 의외로 쉽게 작동한다. 입을 거의 가린 상태에서 잠금 해제가 가능했다. 그렇다면 페이스 ID 언락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몇 가지 실험을 해봤다. 여러분의 시력을 고려해 보정 앱 중 가장 센 것을 사용한다.   마스크 사용하기 턱부터 아랫입술, 윗입술까지 순차적으로 가려봤다. 실험 결과 입술과 인중까지 모두 가려도 잠금 해제가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   코를 가리면 어떻게 될까 코를 가리면 잠금 해제가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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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어폰 잔혹사 – 에어팟 2세대 출시에 부쳐

아틀라스의 목걸이 에어팟 이전에도 완전 무선 이어폰이 없는 건 아니었다. 넥밴드가 있었지만 그건 어째 커다란 짐을 어깨에 들쳐멘 형벌을 받은 아틀라스 같은 꼴이 된다. 혹은 끝없이 돌을 굴려 올려야 하는 시시포스. 목이 한없이 무거워 보인다. 주로 가장으로 보이는 이들의 인생의 무게가 한층 더 무거워진 느낌이다. 거기에 스타일링을 무조건 박살 내는 로즈골드 같은 컬러를 사용한다면 화룡정점이다. 편의성과 음질 면에서만큼은 인정한다.   에어팟의 진정한 유행은 에어팟이 공개되고 출시되기 전, 그러니까 2016년 9월 8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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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아이패드 프로 사용자의 눈물 – 에어 3세대 출시에 부쳐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가 리뉴얼됐다. 우선 두 제품은 아이패드 라인업 중 최고의 역작들인 것들을 알아두자. 아이패드가 무겁고 크다는 인식이 만연할 때 홀연히 나타난 아이패드 에어, 그중에서도 2는 가히 최고의 제품이었다. 가볍고, 성능이 뛰어나며, 아이패드 최초로 멀티태스킹(스플릿 뷰)도 지원했다. 700~800g에 달하던 아이패드가 400g대로 진입한 순간을 잊을 수 없다. 아이패드 미니는 들고다니며 콘텐츠 소비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 최고의 제품이다. 기존 큰 아이패드는 전철이나 버스에서 들고 있기 어려웠다. 전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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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2019 이거 대체 뭐가 바뀐 거야

아이맥이 리뉴얼됐다. 가장 큰 변화는 CPU와 GPU의 교체다. CPU와 GPU 변경 CPU는 간단하다. 7세대 코어 프로세서에서 8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바뀌었다. 물론 2017년 등장한 7세대 코어 프로세서 모델도 여전히 판매하며 이 제품 가격은 144만원이다. 새로 등장한 모델은 쿼드코어(3.6GHz) 169만원, 6코어(3.0GHz) 194만원에 책정됐다. 5K 모델은 8세대와 9세대다. 가장 저렴한 제품이 8세대(6코어, 3.0GHz)이며 가장 비싼 모델은 3.7GHz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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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트렌드 리포트] MWC19, 통신3사 등 한국 기업 대거 참가

바이라인네트워크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화웨이는 왜 미국에 미운털이 박혔나 ▲폴드와 S10 사이, 삼성의 고민을 다뤘습니다. 옐로스토리에는 ▲CJ대한통운 택배단가 인상에 숨어있는 사연들 ▲카카오택시, 지지기 사용 여전 ▲리니지M 신기능 소개 영상은 왜 비공개? ▲갤럭시폴드 가격, 한국 언론에 처음 안 나온 이유는삼성전자 ‘갤럭시홈’ 깜짝 공개 를 담았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컨슈머/엔터프라이즈 편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for 컨수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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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대되는 폰과 기대되지 않는 폰

  기대되는 폰 – 홀 디스플레이 노치 대신 카메라 구멍을 뚫은 제품을 말한다. 업체마다 명칭이 다르다. 우선 삼성전자는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로 부른다. 이외에도 홀-펀치 디스플레이, 카메라 컷아웃 등 명칭이 정리되지 않았다. 시장을 정리한 업체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편의상 홀 디스플레이로 부르기로 한다. 홀 디스플레이의 장점은 광대한 화면비율이다. 전면 카메라를 위해 구멍 단 하나(혹은 둘)를 찍으므로 전체 크기 대비 화면비율이 매우 넓다. 화면이 넓어져야 하는 이유는 미감·휴대성 두 가지 때문이다. 스마트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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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인식 부적응자의 생존기

기자는 생체인식 부적응자다. 모든 생체인식이 거부된다. 거기다 게으르기까지 하다. 생체인식이 등장하기 이전, 안드로이드에서는 패턴을 쓰고 아이폰에서는 핀 코드를 쓰는 시절 기자는 어떤 핸드폰을 써도 비밀번호를 걸지 않았다. 그리고 남의 손에-그것이 가족과 애인이라고 해도- 폰을 넘겨주는 일이 없었다. 무언가 숨기는 것이 있냐고 물을 수 있지만 숨길만 한 일이 없어도 남의 핸드폰은 보면 안 된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러면 이런 말이 돌아온다. “우리가 남이야?” 그러나 아이폰5s에서 터치ID가 등장하자 비밀번호를 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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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변했다

애플이 닫았던 문을 열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애플과 협력해 삼성 스마트TV에 애플의 ‘아이튠즈(iTunes) 무비·TV쇼’와 ‘에어플레이(AirPlay) 2’를 동시에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스마트TV에 탑재되는 비디오 서비스가 하나 더 추가된 것에 불과하지만, 애플로서는 엄청난 변화다. 그동안 애플은 주로 자사 서비스를 자사 하드웨어와 결합해서 판매했다. 다른 디바이스나 플랫폼에서는 애플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이런 폐쇄적 생태계가 애플의 가장 큰 특징이었고, 애플이 최상의 고객경험을 만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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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TV, 아이튠즈와 에어플레이2 지원

삼성 스마트 TV가 아이튠즈 지원을 시작한다. 애플의 컨텐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애플 TV에서만 서비스하고 있는 아이튠즈 무비와 TV 쇼를 사용할 수 있다. 애플 뮤직 지원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에어플레이 2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초의 아이튠즈 지원 기기라고 했지만 2000년대 초반 아이튠즈를 탑재한 모토로라 스마트폰이 나온 적이 있다. 물론 그 아이튠즈와 현재의 아이튠즈는 다르다(그 아이튠즈는 OS에 가깝고 현재의 아이튠즈는 OTT에 미디어 관리 툴에 가깝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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