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살토론] 갤럭시 폴드 된다 vs 안 된다

IT업계의 이슈를 놓고 펼치는 아무말 대잔치 토론 프로그램 ‘멱살토론’ 첫번째 주제는 “갤럭시 폴드가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입니다. 00:13 이재용도 안 쓰는 폴더블 폰? 00:35 폴더블 폰의 필요성 01:25 갤럭시 폴드의 가격 상태가?! 01:52 하나로 합칠 이유가 있을까요? 03:14 폴더블 폰 산다? 안 산다? 03:30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안 쓰는 이유 04:30 안드로이드 태블릿 진짜 유저 04:47 출시도 전에 고장난 갤럭시 폴드 05:48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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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MI] 실적 ‘떡락’ 삼성전자는 위기인가?

이 기사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오디오클립   IT TMI의 5월 13일 방송 내용입니다. 남혜현 : 안녕하세요. IT Too Much Information, IT TMI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입니다. 옆에는 공동진행자 심스키 님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심스키 : 여러분 안녕하세요. 심스키입니다. 반갑습니다 남혜현 : 지금 실적 철인데, 아세요? 심스키 : 무슨 실적? 남혜현 : 모든 기업들이 1분기 실적을 다 내놓고 있거든요. 그런데 가장 관심을 갖는 기업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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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사용 한달간의 기록

5G 출시 이후 한달여가 지났다. 기자는 4월 8일 5G폰을 개통해 지금까지 사용 중이다. 솔직한 후기를 남긴다.   속도와 레이턴시 5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와 레이턴시다. 대부분 속도가 매우 빠를 것으로 기대하며 폰을 구매했을 것이다. 레이턴시란 지연시간을 말한다. 정보가 왔다 가는, 또는 그 반대의 시간을 말한다. 통신사들은 현재 5G의 속도를 최대 2.2Gbps~2.7Gbps로 밝히고 있다. 중간값인 2.4Gbps 정도로 생각했을 때, 초당 286메가바이트를 받을 수 있는 속도다. 그럼 4초만에 1GB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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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크리에이터의 TV는 ‘세로’

왠지 LG전자의 초극강 TV에 밀려 좋은 TV들을 만들고 있음에도 화제는 못 됐던 삼성전자가 또 다른 TV를 공개했다. 이름은 The Sero.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TV는 세로 화면이 기본이며, 가로로 회전도 가능하다. 가로로 회전하면 일반 TV가 되는 셈이다. 세로 화면 구현을 위해 기본적으로 스탠드가 붙어있는 형태다. 즉, 가로로 전환했을 때의 높이를 생각하면 TV 받침대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이 세로 QLED 화면으로 무엇을 할까. 삼성전자의 자료에는 소셜미디어, 쇼핑, 게임, 동영상이라고 나와 있지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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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라클 대신 클라우드 DB를 선택한 사연

삼성전자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우량고객이라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1년에 AWS에 지불하는 금액이 6000억원에 달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삼성전자의 AWS 활용도는 점점 더 커져가는 중이다. 단순 모바일 서비스를 넘어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까지 AWS로의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19’에서는 삼성 어카운트 시스템의 AWS 활용 사례가 발표됐다. 삼성 어카운트 시스템은 삼성이 쓰는 모든 서비스,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글로벌 인증 시스템이다.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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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로 할 수 있는 것들

다운로드 속도 개선 각사 자료에 따르면 5G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2.2Gbps~2.7Gbps다. 2.2Gbps와 2.7Gbps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2.2Gbps는 초당 약 262메가바이트를 받을 수 있는 속도이며, 2.7Gbps는 321메가바이트다. 평균을 2.4Gbps 정도로 잡으면 초당 약 286메가바이트를 받을 수 있는 정도가 된다. 2018년 통신 3사 평균 LTE 다운로드 속도는 150.68Mbps로, 초당 17메가바이트를 받을 수 있는 정도였다. 물론 이건 평균속도고 5G의 경우 이론적 최고속도이므로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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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19] 스마트폰계 매드 사이언티스트들이 돌아왔다

  몇 년 동안, 특히 아이폰X이 등장한 2017년부터 스마트폰을 보는 재미가 사라졌다. 모두가 아이폰 같은 폰들만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폰 같지 않은 폰을 만드는 건 극소수의 업체, 그중에서도 제품을 지속적으로 히트시킬 수 있는 건 고가 제품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중저가 시장에서는 화웨이, 샤오미, 오포, 비보뿐이었다. 물론 이 중국 제조사들의 저가 제품은 아이폰 같은 폰이었다. 즉, 고가 제품에서 아이폰 같지 않은 폰을 만드는 건 삼성뿐이다. 화면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디자인 공식을 아이폰보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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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클립] 화웨이 사태 돌아보기 feat. 최호섭과 아이들

이 기사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오디오클립 IT TMI의 2월 25일 방송 내용입니다. 해당 방송분은 트럼프 대통령이 화웨이와 갈등국면에서 한 발 물러서기 전에 녹음된 것임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남혜현: 안녕하세요, IT 투머치인포메이션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남혜현이고요, 공동진행자 심스키님 나와계십니다. 심스키: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심스키입니다. 남혜현: 저희 오늘 깜짝 게스트가 있는데요, 잠깐 오늘의 주제를 소개한 다음 다시 게스트님 소개해드릴게요. 오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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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트렌드 리포트] MWC19, 통신3사 등 한국 기업 대거 참가

바이라인네트워크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화웨이는 왜 미국에 미운털이 박혔나 ▲폴드와 S10 사이, 삼성의 고민을 다뤘습니다. 옐로스토리에는 ▲CJ대한통운 택배단가 인상에 숨어있는 사연들 ▲카카오택시, 지지기 사용 여전 ▲리니지M 신기능 소개 영상은 왜 비공개? ▲갤럭시폴드 가격, 한국 언론에 처음 안 나온 이유는삼성전자 ‘갤럭시홈’ 깜짝 공개 를 담았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컨슈머/엔터프라이즈 편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for 컨수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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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네이버, 그래서 물류 들어오나? 外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네이버쇼핑, 지역 중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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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디스플레이 탑재한 갤럭시 A9 Pro 한국에도 출시

  중국에서 먼저 공개한 홀 디스플레이(핀 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가 한국에도 출시된다. 한국 출시 제품명은 갤럭시 A9 Pro(2019)로 중국에서 출시한 제품명과는 다르다. 중국 제품명은 갤럭시 A8s. 그러나 제품 외관이나 특성이 거의 같다. 외관은 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6.4인치, 후면에는 센서를 포함한 세 개의 카메라(후면 2,400만 화소(F1.7) + 500만 화소(F2.2) + 1,000만 화소(F2.4))와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한 것도 동일하다. 이 카메라로 심도 제어, 조명 효과를 조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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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변했다

애플이 닫았던 문을 열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애플과 협력해 삼성 스마트TV에 애플의 ‘아이튠즈(iTunes) 무비·TV쇼’와 ‘에어플레이(AirPlay) 2’를 동시에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스마트TV에 탑재되는 비디오 서비스가 하나 더 추가된 것에 불과하지만, 애플로서는 엄청난 변화다. 그동안 애플은 주로 자사 서비스를 자사 하드웨어와 결합해서 판매했다. 다른 디바이스나 플랫폼에서는 애플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이런 폐쇄적 생태계가 애플의 가장 큰 특징이었고, 애플이 최상의 고객경험을 만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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