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네이버, 그래서 물류 들어오나? 外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네이버쇼핑, 지역 중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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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디스플레이 탑재한 갤럭시 A9 Pro 한국에도 출시

  중국에서 먼저 공개한 홀 디스플레이(핀 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가 한국에도 출시된다. 한국 출시 제품명은 갤럭시 A9 Pro(2019)로 중국에서 출시한 제품명과는 다르다. 중국 제품명은 갤럭시 A8s. 그러나 제품 외관이나 특성이 거의 같다. 외관은 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6.4인치, 후면에는 센서를 포함한 세 개의 카메라(후면 2,400만 화소(F1.7) + 500만 화소(F2.2) + 1,000만 화소(F2.4))와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한 것도 동일하다. 이 카메라로 심도 제어, 조명 효과를 조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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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변했다

애플이 닫았던 문을 열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애플과 협력해 삼성 스마트TV에 애플의 ‘아이튠즈(iTunes) 무비·TV쇼’와 ‘에어플레이(AirPlay) 2’를 동시에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스마트TV에 탑재되는 비디오 서비스가 하나 더 추가된 것에 불과하지만, 애플로서는 엄청난 변화다. 그동안 애플은 주로 자사 서비스를 자사 하드웨어와 결합해서 판매했다. 다른 디바이스나 플랫폼에서는 애플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이런 폐쇄적 생태계가 애플의 가장 큰 특징이었고, 애플이 최상의 고객경험을 만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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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삼성전자의 쉬어가는 해

  삼성전자의 이번 키노트 주인공은 폴더블 폰도, 갤럭시 S10도 아니었다. 빅스비다. 우선 삼성전자가 매년 CES에서 업데이트하는 스마트 TV에 대해 알아보자. 이제 삼성 TV는 8K 해상도를 지원하는 QLED이며, 98인치 제품까지 시연했다. 현장에서 본 느낌은 이렇다. 무대와 기자가 있는 관객석의 거리가 50m는 됐다. 그런데 무려 화면의 작은 글자들이 보인다. 물론 해당 TV가 8K라고 해도 화면 크기가 워낙 크므로 화소 밀도는 스마트폰 대비 높지 않다. 그러나 TV는 시청 거리 개념이 존재하므로 화소 밀도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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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트렌드 리포트] 쿠팡이츠, 배달 서비스 붙여서 올 상반기 론칭

바이라인네트워크 1월 7일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이번 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2019 관람 포인트’를 살펴봤습니다. 옐로스토리에는 ▲쿠팡이츠, 배달 서비스 붙여서 올 상반기 론칭한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5G 공장 가동식 방문기 ▲삼성전자 AS담당 자회사에 홍보 담당조직 신설 ▲택시, 사회적 대타협 기구 과연 가능할까?를 담았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컨슈머/엔터프라이즈 편에서 확인하세요. 더 나은 리포트를 제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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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TV, 아이튠즈와 에어플레이2 지원

삼성 스마트 TV가 아이튠즈 지원을 시작한다. 애플의 컨텐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애플 TV에서만 서비스하고 있는 아이튠즈 무비와 TV 쇼를 사용할 수 있다. 애플 뮤직 지원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에어플레이 2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초의 아이튠즈 지원 기기라고 했지만 2000년대 초반 아이튠즈를 탑재한 모토로라 스마트폰이 나온 적이 있다. 물론 그 아이튠즈와 현재의 아이튠즈는 다르다(그 아이튠즈는 OS에 가깝고 현재의 아이튠즈는 OTT에 미디어 관리 툴에 가깝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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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홀 디스플레이 폰 노바 4 공개, 갤럭시A8s 못지않아

  화웨이의 첫 펀치 홀 디스플레이 폰 노바 4가 공개됐다. 유출된바와 같이 전면에 노치가 없고 전면 카메라를 위한 구멍 하나만 뚫려있다. 펀치 홀 디스플레이, 홀 디스플레이, 카메라 컷아웃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부른다. 노치가 있는 스마트폰이 대부분 비슷하게 생겼듯 이 제품은 갤럭시A8s와 유사한 느낌이 난다.     화면 크기는 6.4인치이며, 풀HD를 조금 넘는 2310 x 1080 해상도를 갖고 있다. 램은 8GB, 저장공간은 128GB다. LCD를 탑재하고 있다(OLED 시대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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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톡방’ 갤럭시 폰 새 문자 앱은 삼성 전용 아닌 안드로이드 메시지 기능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에 채팅과 유사한 문자메시지 기능을 도입하는 것이 알려졌다. 기능은 단체 메시지, 늘어난 글자 수, 전송 가능한 멀티미디어 용량 증가 등이다. 또한, 페이스북 메신저와 같은 채팅 가능한 사용자, 읽음 여부 등 메신저가 제공하는 핵심 기능 대부분들이 들어가 있다. 즉, 문자메시지보다는 채팅에 가깝다. 삼성전자에서 이를 구현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론적으로는 영상통화와 인터넷 음성통화까지 가능하다. 장점은 설치가 필요 없다는 것. 이 ‘메시지’ 앱의 프로토콜인 RCS(Rich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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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은 어떻게 젊은이의 루이비통이 되었나

  삼성전자는 훌륭한 제품을 만들고 큰 헛발질을 했다. 슈프림 오리지널이 아닌 ‘합법적 가짜(Legit Fake)’ 슈프림 이탈리아와 협업을 진행하려 했기 때문이다. 슈프림이 뭐길래 컬래버래이션 소식에 열광한 이들이 있었을까.     슈프림은 영국 출신의 출신의 제임스 제비아(James Jebbia)에 의해 탄생했다. 제비아는 패션계에서 일하기 전에는 듀라셀 공장에서 일하는 등 평범하게 생활했으나, 아버지와 함께 들른 뉴욕에서 패션의 매력을 느끼고 소호(SOHO)의 빈티지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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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소폭…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삼성전자가 역대 최소폭의 사장단 인사를 냈다. 지난해 ‘세대교체’라 불렸던 큰 폭의 인사 이후 올해는 현 경영진을 중심으로 인사에서 소폭의 변화만 줘 안정을 꾀했다. 삼성전자는 2019년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삼성전자 DS부문장인 김기남 사장이 부회장으로, 노태문 삼성전자 IM부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6일 밝혔다. 두 사람은 각각 반도체와 휴대폰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기남 신임 부회장은그간 메모리사업부장, 시스템 LSI사업부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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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화웨이 제치고 출시한 세계 최초 폴더블 폰 플렉스파이

그야말로 깜짝 등장이다. 삼성전자도 화웨이도 아니었다. 알려지지 않은 로열(Royole, 로욜, 로욜레)이라는 중국 업체에서 폴더블 폰을 들고나왔다. 이름은 플랙스파이(FlexiPai). 풀네임은 플렉스파이 소프트. 그동안 삼성과 화웨이는 최초 타이틀을 놓치지 않겠다며 신경전을 해왔다.     로열이 출시한 폴더블 스마트폰 플렉스파이은 화면을 안쪽이 아닌 바깥쪽으로 접는 방식으로, 접었을 때 전면과 후면 모두 화면이 되는 기기다. 폈을 때 7.8인치이며 화면비는 4:3, 접었을 때 전면은 16:9 비율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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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와 구글의 전쟁, 누구에게 기회일까?

구글이 유럽연합(EU)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U 가 안드로이드 독점력 남용 혐의로 천문학적인 과징금을 부과하자, 구글은 그러면 EU에서는 앱 사용료를 받겠다고 나섰다. 앱 사용료는 최대 40달러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제조사들이 이 금액을 낸다면 스마트폰 출고가가 인상돼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전가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반대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유럽에서 구글에 휘둘리지 않고 자체 앱을 확산시킬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미국 IT 매체 ‘더 버지’가 20일(현지시각) 구글이 EU에서 자사 앱의 라이선스 비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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