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 개소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부산 서면에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를 정식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소식은 동남권 AI·SW 인재 양성을 위해 선발된 교육생을 격려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지난 2개월간 예비연수과정을 통해 프로젝트 기획 및 팀 구성을 마무리했다. 본과정으로 12월까지 집중 멘토링을 받은 뒤 서비스 가능한 AI·SW 프로젝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AI·SW 마에스트로는 그동안 인재 2096명과 창업기업 149개를 배출한 교육 과정이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엘리스그룹, 그린테크 스타트업 리코, ‘알라미’ 앱을 운영하는 딜라이트룸 등이 이 교육 가정을 거쳤다. 올해는 지역 인재에게 혁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 산업의 AI 전환(AX)을 견인하기 위해 부산센터가 신설됐다.
부산센터에는 총 919명이 지원해 150명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6.1대 1를 기록했다. 선발 과정으로 코딩테스트 및 심층 면접을 거쳤다.
남철기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부산센터 개소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최고급 AI·SW 교육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 우수 인재에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며 “연수생들이 국내 AI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오민선 기자>omsoms94@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