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익스프레스 학동역점 (출처=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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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갈린 홈플러스 형제 [Weekly Commerce]

지난 한 주 동안 커머스 업계에 일어난 사건을 모아봅니다. 그 주 가장 중요한 이슈에 업계와 기자의 시각을 더해 보다 풍성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편집자 주>

운명 갈린 홈플러스 형제

오프라인 유통 성장세, 4년 만에 온라인 뛰어넘었다

오아시스가 내놓은 ‘20% 멤버십’, 괜찮겠어요?

플랫폼 검색·랭킹 알고리즘 활용 자사우대, 소비자 알기 어렵다”

지난해 3월부터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한 홈플러스의 두 개 사업부가 각기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온라인 사업부만 남은 홈플러스 본체는 회생계획안 가결을 위해 분투를 하는 반면, 슈퍼마켓 사업부는 NS홈쇼핑의 품에 안겨 회복세에 들어섰습니다.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홈플러스의 기업형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앞서 회사는 5월 7일 기존 채무 일부를 승계하는 조건으로 1206억원에 인수 계약을 체결했고, 6월 12일 공정거래위원회 승인을 거쳐 이날 거래를 마무리지었습니다. 향후 경영은 NS홈쇼핑이 자회사로 출범시킨 신설법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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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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