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퀘스트소프트웨어)

퀘스트소프트웨어, 아이덴티티 보호하는 AI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 출시

퀘스트소프트웨어는 아이덴티티 위협 탐지 및 대응(ITDR)과 마이크로소프트 아이덴티티 현대화를 통합한 인공지능(AI) 기반 ‘퀘스트 시큐리티 매니지먼트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퀘스트 시큐리티 매니지먼트 플랫폼은 아이덴티티 위협 탐지, 대응, 복구, 보안 마이그레이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솔루션으로, 사용자 및 비인간 아이덴티티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고, 상시 대응 가능한 재해복구 역량을 지원한다.

또 AI 도입 확대와 비인간 아이덴티티 증가, 하이브리드 환경 확산으로 복잡해진 보안 환경에서, 조직은 단일 플랫폼으로 아이덴티티 리스크를 관리하고, AI 기반 공격으로부터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소프트 환경을 보호하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기존 시스템 현대화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아이덴티티 보안, 탐지 넘어 ‘신속한 복구’까지 포함해야”

회사측에 따르면, 아이덴티티는 현재 사이버 공격의 주요 표적이 되었지만, 많은 조직들은 여전히 탐지 중심의 보안 체계에 의존하고 있으며 복구 준비는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마이그레이션이나 인수합병(M&A)과 같은 변화 시점에서는 이러한 취약점이 더욱 크게 드러난다.

AI는 공격의 규모와 정교함을 빠르게 증가시키고 있으며, 비인간 아이덴티티는 인간 대비 약 82:1 비율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퀘스트의 ITDR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조직의 75% 이상이 아이덴티티 복구를 충분히 테스트하지 않아 잠재적인 서비스 중단 및 비용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의 최고 제품 및 기술 책임자 마이클 로던(Michael Laudon)은 “AI는 전례 없는 수준으로 아이덴티티 환경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제 아이덴티티 보안은 탐지와 대응을 넘어 신속한 복구까지 포함해야 한다”며, “퀘스트 시큐리티 매니지먼트 플랫폼은 일상 운영부터 실제 공격, 그리고 마이그레이션과 현대화와 같은 변화 시점까지 아이덴티티 리스크를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AI 기반 단일 플랫폼으로 아이덴티티 보호 및 복구

퀘스트 시큐리티 매니지먼트 플랫폼은 퀘스트 아이덴티티 디펜스(Quest Identity Defense), 퀘스트 아이덴티티 리커버리(Quest Identity Recovery), 온디맨드 마이그레이션(On Demand Migration)을 지원한다.

아이덴티티 디펜스는 AI 기반 액티브디렉토리(Active Directory), 앤트라 아이디(Entra ID) 보안 솔루션으로, 아이덴티티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식별하고 핵심 자산에 대한 무단 변경을 차단하며 공격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아이덴티티 리커버리는 랜섬웨어 공격 이후 아이덴티티 서비스를 최대 90% 빠르게 복구하고, 항상 준비된 복구 환경을 자동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온디맨드 마이그레이션은 마이크로소프트(MS) 365 인증 기반 마이그레이션 솔루션으로, 익스체인지와 원드라이브, 셰어포인트, 팀즈, 액티브디렉토리 통합을 안전하게 지원한다.

퀘스트는 예방, 탐지, 대응, 복구, 현대화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함으로써 분산된 보안 도구 의존도를 줄이고 실제 환경에서 아이덴티티 리스크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플랫폼은 보안 중심 접근 방식으로 아이덴티티, 디바이스, 테넌트 및 워크로드를 현대화하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인 ‘퀘스트 시큐어 마이그레이션(Quest Secure Migration)’과, 아이덴티티 공격 전 과정을 관리하고 대응 시간을 단축하며 다운타임과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ITDR 솔루션 ‘퀘스트(Quest Identity Security and Resilience)’로 구성돼 있다.

퀘스트는 “퀘스트 시큐리티 매니지먼트 플랫폼은 액티브디렉토리, 앤트라 아이디 환경에서 핵심 아이덴티티 자산을 보호해온 퀘스트의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됐다”며 “퀘스트는 25년 이상의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현대화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페타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이전한 실적을 갖고 있다. 또 MS 365 마이그레이션 부문에서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기업이다. 이를 통해 공격 전 과정에서의 복원력을 제공하고, 복구 시간을 최대 90% 단축하며, 평균 대응 시간을 44% 개선해 수백만달러 규모의 다운타임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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