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 익일배송 등 배송 서비스 세분화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택배 배송 및 가구 배송의 선택지를 세분화한다.
이케아 코리아는 택배 배송에 익일 수령 선택지를 제공하고, 가구 배송 또한 고객의 필요에 맞게 세분화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택배 배송은 기존 수령까지 2~3일 걸렸던 일반 배송에 더해 ‘내일 도착 배송’ 옵션을 새롭게 추가한다. 소비자가 오후 2시 이전 제품을 주문하면, 다음 날 제품을 받을 수 있다. 개별 제품 15kg 미만, 총 주문 25kg 미만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구 배송은 ‘알뜰 배송’, ‘일반 배송’, ‘맞춤 배송’ 3가지로 운영된다. 알뜰 배송은 지정한 날짜에 문 앞까지 비대면으로 제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보다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일반 배송은 지정한 날짜에 집 안까지 대면으로 제품을 배송 받는 방식이다. 맞춤 배송은 배송 날짜와 시간대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 3시간 단위로 배송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배송 서비스 개편으로 고객이 자신의 일정과 생활 방식에 맞춰 배송 옵션을 보다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일상을 고려해 편리한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