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업스테이지)

업스테이지, 1800억원 시리즈C 1차 투자 유치

업스테이지는 18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1차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 라운드의 리드 투자자에 실리콘밸리 기반 벤처캐피털(VC) 사제파트너스가 참여했다. ▲프리미어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KB증권 ▲인터베스트 등 주요 기관투자자와, ‘엑시엄 아시아’ 등 글로벌 투자사와 ▲현대차·기아 ▲우리벤처파트너스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업스테이지의 누적 투자금은 4000억원 수준으로 늘었다. 회사는 2020년 창업 이후 시드 투자와 함께 2021년 시리즈A, 2024년 시리즈B, 2025년 브릿지 투자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해왔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솔라’와 문서 처리 AI ‘다큐먼트 파스’를 기반으로 산업별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주관사로 선정됐다.

회사는 새 투자금을 ▲독파모 프로젝트 등 AI 모델 고도화를 위한 GPU 인프라 확충 ▲국내외 우수 인재 영입 ▲미국·일본 등 해외 시장 판로 개척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이번 투자가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성에 대한 시장 평가를 반영한 것”이라며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원민 기자>wmkim627@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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