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데브시스터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맛 쿠키’ 쿠키런 킹덤 속으로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요 등장인물이 게임 속에 등장한다.

데브시스터즈는 8일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에 따라 케데헌에 등장하는 ‘헌트릭스’ 세 멤버가 직접 조종할 수 있는 캐릭터로 게임에 합류했다. 악귀 아이돌 ‘사자 보이즈’의 다섯 멤버와 ‘더피와 서씨’는 게스트 쿠키로 등장한다.

‘루미 쿠키’는 침투형 쿠키로, 스킬을 사용해 팬들의 응원을 얻은 다음 가장 먼 적에게 돌진한다. ‘미라 쿠키’는 거대한 곡도를 휘둘러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파장을 방출해 기절시키는 돌격형 쿠키다. ‘조이 쿠키’는 스킬로 헌트릭스 멤버에게 팬들의 응원을 부여하고 뛰어올라 신칼을 투척한다.

헌트릭스와 사자 보이즈의 한국어 게임 목소리는 신나리, 민승우 등 케데헌에 출연했던 성우들이 그대로 맡는다.

쿠키로 구현한 케데헌의 서사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추가됐다. 스페셜 에피소드 ‘쿠키 세계에서 열리는 헌트릭스 콘서트’에서는 다크카카오 왕국을 침공한 사자 보이즈와 악귀에 맞서 쿠키 세계를 지켜내는 헌트릭스 이야기를 풀어낸다.

데브시스터즈는 “누적 이용자 3억명을 보유한 글로벌 지식재산권(IP)와 전 세계 K-컬처 열풍을 몰고 온 애니메이션 영화의 만남이라는 데 의가 있다”며 “케이팝 헌터들의 활약과 어둠으로부터 쿠키 세계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쿠키런 킹덤의 세계관이 결합해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일간 바이라인 구독하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he reCAPTCHA verification period has expired. Please reload the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