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판교 사옥 (출처=엔씨)

엔씨 새 사명 의미는 ‘미래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

엔씨소프트가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

회사는 2일 새로운 사명의 의미를 공개하고 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엔씨는 ‘넥스트(Next)’, ‘크리에이티브(Creative)’를 뜻한다. ‘미래(Next)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Creative)’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가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앞서 엔씨는 지난달 26일 개최한 제2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엔씨소프트에서 엔씨로 변경하는 안을 가결했다. 이로써 2020년부터 이어진 브랜드 리뉴얼 작업이 끝났다.

회사는 사명 변경 전 ‘NCSOFT’에서 ‘SOFT’를 제외한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공개한 바 있다. 엔씨에 따르면 새로운 CI는 게임을 넘어 기술,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한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김택진,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사내 메일에서 “우리의 미션은 도전과 창의성이라는 엔씨의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키워 나가는 것”이라며 “모든 구성원이 미래의 창작자로 더욱 진취적이고 도전적으로 우리의 미래를 개척하자”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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