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속 문화’ 접목…쿠키런 클래식, 대규모 업데이트

데브시스터즈는 16일 ‘쿠키런 클래식’ 한국 민속 문화를 강조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업데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에피소드 ‘황천의 매화궁’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에피소드는 전통 디저트와 사후 세계관, 단청 문양 테마 등 한국 문화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어둑어둑 김부각 삼도천’, ‘고추장 지옥’, ‘등불 곶감 거리’, ‘천도복숭아 무릉도원’, ‘매화궁의 생과방’ 등 총 9개의 스테이지와 보너스 타임으로 구성해 색다른 재미를 선보인다.

새로운 캐릭터도 추가됐다. 먼저 갓김치와 단청 문양을 모티브로 한 L등급 ‘매화단청 쿠키’가 등장했다. 매화단청 쿠키는 일정 시간마다 매화 젤리와 매화 코인을 생성하는 능력을 발휘하며, 게이지가 가득 차면 매화 용을 소환해 젤리를 매화 젤리와 매화 코인으로 변환한다.

서낭당의 선택을 받아 마을의 수호자가 된 S등급 ‘가래떡맛 쿠키’도 출시됐다. 능력 발동 시 2단 점프 착지로 장애물을 파괴하고 가래떡 젤리를 생성하며, 게이지가 가득 차면 질주해 장애물을 통과하고 추가 점수를 획득한다. 전용 보물 ‘지하여장군 소시지’는 장애물 통과 점수와 가래떡 젤리 점수를 추가로 제공한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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