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당일도착 배송 스타트업 체인로지스, 업계 최초 월간 손익분기점 달성
당일도착 배송서비스 두발히어로 운영사 체인로지스는 지난해 12월 월간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동시에 월간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고 13일 밝혔다.
체인로지스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룬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분기 흑자, 나아가 연간 흑자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배송서비스 매출은 20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체인로지스는 수익성 개선 결과를 기반으로 전국 당일도착 배송을 더욱 확장하기 위해 쿠팡 수준으로 당일도착 배송지역 을 확장하고 수도권 및 지방에 자동화 분류허브를 도입할 예정이다.
회사는 흑자 전환 주요 요인으로 ▲물류단계 간소화 및 배송원 직계약 구조의 효율성 달성 ▲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배송업무수행시스템 고도화 ▲ 전국 당일도착 배송권역 확대를 꼽았다.
배송원 직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업무여건을 제공, 배송서비스 품질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초보 배송원도 능숙하게 배송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고, 전국으로 당일도착 배송권역 확대를 통해 빠른 배송을 도입하고자 하는 커머스 기업의 니즈를 충족시켜 배송물량 확보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체인로지스 김동현 대표는 “이번 월간 손익분기점 달성을 시작으로 올해 연간 흑자 전환도 가시권”이라며 “체인로지스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규모 성장과 수익성 확보라는 핵심 목표를 달성했고 올해는 배송속도 경쟁력을 기반으로 J커브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