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알바, 새 인증 수단으로 금융결제원 금융인증서 추가
당근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가 새로운 인증 수단으로 금융결제원 금융인증서를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금융인증서 도입은 당근알바가 그동안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인증 체계 강화의 일환이다. 당근알바는 최근 수개월간 ▲당근페이 계좌 인증 ▲신분증 인증 ▲신분증·얼굴 대조 인증 등 이용자 신원을 다각도로 검증할 수 있는 인증 수단을 순차적으로 도입했다. 서로의 집을 방문하거나 단기·시간제로 함께 일하는 경우가 많은 당근알바 서비스 특성상 이용자 간 신뢰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당근알바는 이용자가 스스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인증 수단을 마련해간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번 인증 수단 추가로 당근알바 이용자가 상황과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인증 선택지가 늘어남에 따라, 이용자 편의성과 서비스 전반의 신뢰도와 안정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증은 당근알바 프로필 인증 내역 탭을 통해 가능하며, 추가 인증을 완료한 구인자는 구인 글 상단 및 하단 사업자 정보 영역에서 각각의 인증 배지를 확인할 수 있다. 구직자 역시 지원서에 인증 이력이 태그 형태로 표기돼, 서로의 신뢰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당근 관계자는 “신뢰와 안전성을 최우선시하는 당근알바의 서비스 특성과, 국내 금융권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금융결제원의 수준 높은 인증 체계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금융결제원과 안전하고 편리한 구인구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