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뉴타닉스 통합 솔루션 출시

퓨어스토리지는 뉴타닉스와 협력해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와 ‘뉴타닉스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공식 출시했다고 16일 발표했다.

가상화 시장은 현재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라이선스 비용 상승과 특정 벤더 종속성 심화로 인해 기업은 전체 인프라 스택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퓨어스토리지와 뉴타닉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유연성과 성능을 모두 갖춘 현대적 가상화 대안을 제시한다. 이번 통합 솔루션은 복잡한 VM 환경, 고성능 데이터베이스, 차세대 AI 워크로드를 운영하는 기업에 자유도, 회복탄력성, 미래 대비형 인프라를 제공하며 간편한 배포와 직관적 관리를 지원한다.

새로 출시된 통합 솔루션은 뉴타닉스 클라우드 인프라의 운영 단순성과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의 고성능 아키텍처를 결합해 비즈니스 핵심 워크로드의 애플리케이션 응답성과 민첩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AI 워크로드를 포함한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 집약형 업무까지 지원 가능한 현대적인 풀스택 가상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뉴타닉스의 각 v디스크(vDisk)는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 볼륨을 기반으로 해 가상 머신(VM) 단위의 세분화된 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스냅샷이나 서비스 품질(QoS) 같은 스토리지 어레이 서비스를 가상 디스크 단위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으며, 각 VM이 정의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준수하도록 운영할 수 있다. VM과의 세밀한 정렬을 통해 각 가상 디스크에 적합한 데이터 서비스를 정확히 적용할 수 있으며, 인접한 VM의 워크로드에는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는다.

퓨어스토리지 플랫폼과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의 결합은 현대적 엔터프라이즈 IT 환경을 위한 강력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공동 솔루션은 성능, 단순성, 회복탄력성을 기반으로, 고객이 운영 효율성 및 보안을 강화하며 레거시 가상화 의존도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퓨어스토리지 플랫폼은 블록, 파일, 오브젝트를 단일한 서비스형 스토리지로 통합 제공한다. 중앙집중화된 관리로 복잡성을 최소화하고, 에버그린 아키텍처를 통해 다운타임 없는 무중단 업그레이드를 실현하며, 비용·공간·에너지를 절감해 IT 팀이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퓨어스토리지 플랫폼의 핵심 구성 요소인 플래시어레이는 고성능 워크로드와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위해 설계된 올플래시 스토리지로, 글로벌 압축과 중복 제거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효율성을 제공한다. NVMe 기반 모듈형 아키텍처로 컴퓨트와 스토리지를 분리해 단순성을 높이고, 워크로드 전반에서 서브밀리초 수준의 응답 시간을 실현한다.

뉴타닉스 프리즘 제어 플레인과 완전히 통합돼, 기업은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VM 단위 스냅샷 기능과 Day 1 및 Day 2 운영을 매끄럽게 수행할 수 있다. 플래시어레이는 인플레이스 업그레이드 중에도 99.9999%의 가용성을 제공하며, 다이렉트플래시 모듈을 통해 수 페타바이트(PB)에 이르는 유효 용량으로 확장할 수 있어 더 적은 장비로 더 많은 용량을 제공한다. 비동기 복제를 비롯한 고급 복제 기능과 향후 제공 예정인 액티브DR 및 액티브클러스터를 포함한 로드맵을 통해 뉴타닉스 환경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한층 강화한다.

뉴타닉스 AHV는 플랫폼에 기본 내장된 하이퍼바이저로, 타사 가상화 솔루션에 대비 복잡성과 비용을 줄이면서도 엔터프라이즈급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가상 머신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신속한 프로비저닝, 용이한 확장, 민첩한 응답 성능 및 비즈니스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내장형 복원력을 지원한다. 뉴타닉스 플로우는 정책 기반 마이크로 세분화와 가상 네트워킹을 통해 이스트웨스트 트래픽(VM 간 내부 통신)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지원한다.

퓨어스토리지와 뉴타닉스는 함께 IT 팀이 인프라를 현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풀스택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레거시 가상화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위한 솔루션으로 전환할 수 있다. 뉴타닉스 클라우드 인프라와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를 스토리지 기반으로 결합함으로써, 조직은 확장 가능하고 안전하며 고성능의 인프라를 확보해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지원하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는 단순히 뉴타닉스에 연결되는 스토리지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도록 설계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다. 에버그린 모델을 통해 재구매나 재라이선스, 대규모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으며, 무중단 업그레이드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이는 뉴타닉스 고객의 장기적 가치 중심 전략과 부합한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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