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플리마켓 페스티벌 방문객 7만여명…전년 대비 5배 성장”

번개장터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개최한 ‘2025 번개 플리마켓 페스티벌’ 누적 방문객이 전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약 7만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모델, 패션 크리에이터를 포함 다양한 분야의 콜렉터들이 참여, 총 120여팀이 참여했다. 또 두오버 소속 아티스트들과 가수 로꼬가 참여한 아티스트 부스에서는 애장품을 판매했다.

양일간 번개장터의 번개페이를 이용한 안전결제 거래액은 약 3억 3000만원, 총 중고거래 건수는 지난해 대비 3배 증가한 약 2만 9000건으로 집계됐다.

번개장터는 이번 행사에서 번개장터의 서비스를 선보였다. 전문 검수사가 상주하는 ‘번개케어 부스’는 디지털현미경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구매품의 정·가품 진위를 현장에서 확인했으며, 럭셔리 세컨핸드 매장 ‘BGZT Collection’ 부스도 마련했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올해 번개 플리마켓 페스티벌은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를 기록하며 리커머스가 단순한 중고거래를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자 모두가 즐기는 소비문화 축제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에게 새로운 리커머스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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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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