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페스카로)

페스카로, 상반기 매출 171억원…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

페스카로(FESCARO)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7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약 13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1억원, 당기순이익은 2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은 약 73억원이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 166억원도 넘어섰다. 2분기부터는 지난 5월 인수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JS오토모티브의 실적이 처음 연결 실적에 반영됐다고 페스카로는 설명했다.

페스카로는 올해 들어 인수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월 전장제어기 개발사 모트랩을 인수한 데 이어 5월 JS오토모티브 인수를 마쳤다. 이에 따라 기존 자동차 사이버보안 사업에 전장 소프트웨어 개발과 자동차부품 생산 사업을 추가했다.

또한 사업 대상도 자동차 이외 분야로 넓히고 있다. 농기계와 건설기계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로봇(SDR)과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분야도 검토하고 있다. 모트랩과 JS오토모티브의 기술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하반기부터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홍석민 페스카로 대표는 “2분기 실적에서 확인했듯 당초 수립한 영업계획에 맞춰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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