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샤크, AWS·리씽크와 패션·리테일 C레벨 대상 AI 전략 행사 개최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리씽크(대표 김중우)와 함께 패션·리테일 기업 경영진 대상 ‘패션×AI C-레벨 디너’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디너는 패션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이확대되는 가운데 기업별 성과 차이가 발생하는 요인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일샤크 측은 클라우드 인프라 준비 정도와 상품 데이터 정형화 수준, 거버넌스 체계 등 기술 외 요인을 AX 성과를 좌우할 수 있는 주요 요소로 꼽았다.
AWS는 글로벌 패션 기업의 AI 전환 사례와 전략 방향을 소개했고, 조만희 스마일샤크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팀 팀장은 패션·커머스·리테일 기업의 AX 사례를 주제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AI 전환 방식을 설명했다. 이어 황재희 리씽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커머스 기업의 AI 도입을 망설이는 이유를 주제로 기업들이 마주하는 과제를 짚었다.
스마일샤크는 국내 패션 기업의 온프레미스 환경(IDC) 클라우드 전환 사례도 공개했다. AWS의 완전 관리형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기반으로 패션 AI를 구현한 과정도 소개했다.
인프라 이전 이후 운영 체계로는 100% 리소스 태깅과 예산 알람, 월간 리뷰를 결합한 AI 거버넌스 모델을 제시했다. AI 도입 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패션·리테일 기업의 과제로 꼽고, 비용과 사용량을 태그 단위로 추적한 뒤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운영 방식을 성과 측정의 출발점으로 설명했다.
한편 스마일샤크는 AWS 파트너사 등급 가운데 최상위 등급인 프리미어 티어(Premier Tier)를 확보했으며, 설립 이후 가장 짧은 기간에 어드밴스드 티어(Advanced Tier)를 달성하고 라이징 스타 어워드(Rising Star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진환 스마일샤크 대표는 “패션 산업의 AI 도입은 더 이상 ‘할 것인가’가 아닌 ‘어느 단계에서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의 문제”라며 “스마일샤크는 클라우드 전환부터 베드락 기반 생성형 AI 상용화, 도입 이후의 비용·거버넌스 관리까지 패션 기업의 AX 여정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하는 AI MSP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원민 기자>wmkim627@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