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플레이엑스포서 신작 4종 선보였다
라인게임즈는 자사가 처음 참가한 ‘2026 플레이엑스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2026 플레이엑스포’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라인게임즈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플레이엑스포에 참가, 신작 PC 타이틀 데모를 사전 체험할 수 있는 시연 부스를 마련해 선보였다.
글로벌 기대작 ‘엠버 앤 블레이드’를 비롯해 코믹 협동 호러 ‘콰이어트’와 1990년대 한국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비주얼노벨 ‘컴 투 마이 파티’, SF 협동 호러 ‘코드 엑시트’까지 총 4종의 데모 시연을 진행했으며, 5000여명의 이용자가 직접 체험에 참여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행사 기간 모든 시연 타이틀에 대기열이 발생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신작 데모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설문에서도 각 타이틀별 독창적인 게임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뤘다.
특히 SF 협동 호러 타이틀 ‘코드 엑시트’에 대한 이용자 관심이 높았다. 행사 기간 2500여명 이상의 이용자가 스팀 위시 리스트에 ‘코드 엑시트’를 추가했으며, 국내와 북미 에픽게임즈 스토어 인기 데모 타이틀 1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다.
코드 엑시트는 차갑고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이용자의 행동 패턴을 학습한 AI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압박해오는 방식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회사는 2027년 1분기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처음 참가한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이용자분들에게 기대 이상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타이틀 개발 단계에서부터 이용자분들과의 접점을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