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재팬 IT 위크 2026’ 참가…보안으로 시장 확대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재팬 IT 위크 2026(이하 IT 위크)’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알서포트는 ‘원격접속과 보안이 결합된 디지털전환(DX) 전략’을 주제로, 원격근무 솔루션 ‘리모트뷰(RemoteView)’와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WhiteDefender)’를 결합한 새로운 원격근무 체계를 선보였다.
최근 일본은 디지털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랜섬웨어 등 보안 위협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일본 기업들의 재택근무 시행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VPN 취약성과 원격데스크톱(RDP) 취약점이 랜섬웨어 공격의 주요 원인이자 기업의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다.
행사 첫날인 8일 하루에만 알서포트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천여 명을 넘어선 것도 재택근무 환경 보안에 대한 일본 기업의 관심을 보여준다.
‘리모트뷰’는 일본 클라우드 원격제어 솔루션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손보재팬 등 보안에 민감한 금융기관을 비롯한 2만 1천여 일본 기업이 도입했다. 2단계 인증, 원격접속 연결 시간 설정, 비인가된 IP 접근 차단 등 다양한 보안 관리 기능은 물론, 네트워크 통신 암호화 등 강력한 보안 기술을 적용해 VPN이 없어도 안전한 원격근무 환경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재택근무 외에도 키오스크 등 단말기 원격관리・제어나 공공기관 등의 온라인용역통제시스템, 생산망 원격통제시스템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알서포트는 ‘리모트뷰’와 함께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100% 시그니처리스 안티랜섬웨어 솔루션으로, 행위 기반 탐지 및 차단 알고리즘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신·변종 랜섬웨어까지 실시간으로 탐지한다. 독자적인 행위기반탐지 엔진(Triple Defender Engine)을 기반으로 프로세스, 시스템, 커널 등 운영체제(OS) 전 계층에서 공격 행위를 분석하고, 감염 시 복원 엔진을 통해 데이터를 신속하게 복구하는 ‘탐지-차단-복구’의 통합 방어 체계를 제공한다.
‘화이트디펜더’는 우리나라 안티랜섬웨어 전문기업인 에브리존이 개발한 제품으로, 최근 알서포트와 일본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시장에서 폭넓은 고객 레퍼런스와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알서포트는 자사 ‘리모트뷰’를 도입한 일본 기업을 중심으로 ‘화이트디펜더’를 통한 재택근무 환경 보안 강화를 추진, 보안 분야까지 시장을 확대할 전략이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이사는 ‘재택근무를 비롯해 많은 일본 기업들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전환의 핵심인 업무 연속성 확보, 나아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보안 강화가 필수”라며 “이번 행사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원격과 보안을 결합한 디지털전환 전략을 중심으로 일본 시장에서의 알서포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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