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내 브랜드는 AI가 알까’ GEO 점검 실전편
생성형 AI 엔진 최적화(GEO)가 검색 엔진 최적화(SEO)의 다음 단계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아마 커머스BN 독자분들께서도 이에 대한 고민을 꽤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한 번 [AI 전환 커머스 2026] 기획을 진행하며, 어떻게 해야 우리 브랜드가 챗GPT 등에 잘 노출될 수 있을지,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먼저 발행한 기사들부터 소개해 드리고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AI 서비스로부터 우리의 잠재 고객을 데려올 수 있을지, 확인해 봅니다.
GEO 점검 ① 일단 검색해 보세요
먼저 나의 브랜드가 어디에 노출이 되느냐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AI 챗봇의 검색 엔진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미나이는 구글 LLM 기반 AI 서비스이기에, 구글 검색 엔진과 강하게 연동돼 있습니다. ‘구글 검색 그라운딩’을 통해, 질문이 들어오면 구글의 라이브 검색 인덱스에 직접 쿼리를 보내 정보를 가져온 후 답변을 만듭니다.
반면 챗GPT와 퍼플렉시티 등은 초기 웹 크롤링을 넘어 색인까지 나아간 자체 검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픈AI는 빙 검색을 결합하면서도, 크롤러 ‘OAI-SearchBot’로 챗GPT 검색용 색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퍼플렉시티 또한 ‘PerplexityBot’으로 데이터를 모아 자체 색인을 구축하면서, 제3자 검색엔진으로 서비스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AI 서비스가 데이터를 모으고 색인 과정, 시간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답변도 다릅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