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플레이스서 일본 맛집예약 도입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일본 최대 규모 음식점 정보 플랫폼 ‘타베로그(Tabelog)’*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본 현지에서 예약 가능한 맛집을 한눈에 모아볼 수 있는 ‘맛집예약’ 검색 필터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8월 타베로그와 제휴를 맺고 플레이스 서비스와의 데이터 연동을 통해 일본 주요 도시의 식당 정보를 제공하고 이 가운데 일부 식당에 대해서는 이용자가 직접 타베로그로 이동해 실시간 예약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맛집 예약’ 필터만 클릭하면 예약 가능한 식당의 목록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도쿄 맛집’ ‘삿포로 맛집’ ‘오사카 맛집’ 등 일본 주요 도시의 맛집을 검색하면 전체 음식점 리스트가 노출되는데, 이 리스트의 좌측 상단에 있는 ‘맛집 예약’ 필터를 클릭하면 타베로그로 예약이 가능한 식당들만 따로 모은 별도 리스트가 제공되는 방식이다.
네이버 플레이스 검색 총괄 최지훈 리더는 “네이버는 국내 최대 수준의 로컬 정보를 확보한 플랫폼으로, 그간 사용자 니즈에 맞춰 다양한 해외 여행지까지 장소 탐색 서비스를 확장해 왔다”며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현지에 숨겨진 다양한 맛집을 발견하고 손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타베로그 서비스 연동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ldhdd@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