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지난 11월 29일 3300만여건 개인정보가 유출된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제작 이미지)

[커머스BN] 쿠팡 회원도 아닌 우리 엄마 주소가 유출됐다고?

# 서울에 사는 김 모 씨는 지방에 사는 연로한 어머니를 위해 쿠팡 로켓프레시로 장을 본다. 이 때문에 김모씨의 쿠팡 배송 주소록에는 본인 집 주소 외 어머니 집 주소가 있다.

그런데 최근 벌어진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김 씨의 정보 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집 주소까지 유출됐다. 어머니는 쿠팡의 회원도 아닌데,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가 유출된 것이다. 어머니는 본인이 쿠팡 회원이 아니기에 자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조차 모른다. 쿠팡은 비회원에게는 정보 유출사실을 고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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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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