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탭랩스, 오는 21일 ‘와탭 옵저브 서밋 2025’ 개최
와탭랩스(대표 이동인)는 오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와탭 옵저브 서밋 2025’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와탭 옵저브 서밋은 IT 개발자, 운영자, 엔지니어 등을 위한 옵저버빌리티 특화 행사다. 올해는 ‘옵저버빌리티와 AI, 새로운 IT 운영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AI 네이티브 시대의 AI·GPU 인프라 운영 전략과 최신 기술 트렌드, 옵저버빌리티 기반의 IT 운영 혁신 사례 등을 폭넓게 다룬다.
행사는 이동인 와탭랩스 대표의 개회사로 막을 올린다. 이어 김성조 와탭랩스 CTO가 기조연설을 통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와탭랩스의 혁신 여정과 최신 기술력,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송주영 LG유플러스 DAX팀 리더가 옵저버빌리티의 진화와 모던 옵저버빌리티 구현 방안을 소개하고, 임성현 AWS 프로페셔널 서비스 매니저는 옵저버빌리티를 활용한 비즈니스 성장 전략과 향후 로드맵을 제시한다.
오후 트랙 세션에서 국내외 주요 테크 기업 전문가들이 실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전략과 노하우를 발표한다. 세션은 ▲GPU·AI ▲테크 ▲비즈니스 세 가지 트랙으로 구성된다.
GPU·AI 트랙에서 AI 시대 핵심 자원인 GPU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AI 기능 개발과 GPU 인프라 운영, 비용 및 성능 최적화 방안을 다룬다. 문수영 마이크로소프트 AI·HPC 솔루션 엔지니어는 HPC와 AI의 융합을 위한 애저 솔루션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이종호 카카오 전사 사업개발 총괄은 자사의 AI 전략과 GPU 효율화를 위한 AI 인프라 관리 방안을 발표한다.
테크 트랙에서 와탭랩스 개발자들이 지난 10년간 엔드투엔드 모니터링 서비스를 개발하며 마주한 기술적 도전과 경험을 공유한다. 비즈니스 트랙에서는 데브옵스 전문가들이 옵저버빌리티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프레임워크와 아키텍쳐 등 현장 중심의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이상민 문피아 CTO와 조은정 메가존클라우드 ISV 세일즈 그룹 상무가 옵저버빌리티 경험을 기반으로 실전 운영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점심 시간에 구글 출신 로이스 김 작가가 커리어 성장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오후 세션 종료 후에는 참가자 대상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이 제공된다.
와탭랩스 측은 “이번 서밋은 IT 운영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와탭랩스가 구축해온 옵저버빌리티 기술력과 비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AI와 옵저버빌리티가 이끌어갈 차세대 IT 운영 패러다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와탭 옵저브 서밋 2025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와탭랩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