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K뷰티 전용 펀드를 운영하는 투자자의 시각은? (feat. 마크앤컴퍼니)
이사님 개인과 마크앤컴퍼니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초기 투자를 하고 있는 장혜승입니다. 마크앤컴퍼니는 데이터 기반으로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롭게 만들자는 취지로, 생태계 내 정보 비대칭을 해결해 보려고 만들어진 회사입니다.
그 산하에서 세 가지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투자고요, 오픈 이노베이션과 같은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혁신의 숲 플랫폼 운영까지 3개의 그룹이 시너지를 내면서 스타트업에게 좋은 성장 지원을 해주는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하는 걸 지향하고 있습니다. 저는 투자팀을 맡고 있습니다.
뷰티 투자 포트폴리오가 여럿 있더라고요. 비건 색조 브랜드인 딘토를 운영하는 트렌드메이커부터 시작해, 브랜딩 스튜디오 ‘우즈스튜디오’ 등이 있는데, 다 이번 펀드에서 투자한 건가요?
그건 아닙니다. 딘토가 저희의 가장 고마운 포트폴리오이기도 하고요, 제 첫 뷰티 투자이기도 합니다. 트렌드메이커 안지혜 대표님이 딘토 런칭한 지 얼마 안됐을 때 만났는데요. 저희가 여러 기업 데이터를 보다 보니 사전에 데이터를 확인하는 편인데, 딘토의 자사몰 거래 데이터를 포함해 여러 데이터가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는 걸 봤고요. 만나 보니 대표님의 브랜드 철학도 명확했고 마침 투자 유치를 하고 계셨습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