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후가 중요하죠…‘피처링’의 후행 효과 분석

‘2024 인플루언서 마케팅 & 브랜드 혁신 컨퍼런스’ 개최
피처링, 인플루언서 올인원 솔루션 소개

“인플루언서가 광고한 시점부터 우리 브랜드에 대한 언급이 몇 번이 있었는지 오디언스들은 그런 언급들을 얼마나 했는지, 광고 콘텐츠가 어떻게 성장이 되고 있는지, 인플루언서 팔로어나 이런 것들의 변화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이게 1명만 트래킹하는 게 아니라 10명 20명을 한 달에 같이 운영할 수가 있잖아요. 그 10명 중에서 이 인플루언서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한수연 피처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29일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4 인플루언서 마케팅 & 브랜드 혁신 컨퍼런스’를 통해 광고 마케팅 후행 지표의 중요성을 짚었다.

한수연 피처링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바이라인네트워크> 주최의 ‘2024 인플루언서 마케팅 & 브랜드 혁신 컨퍼런스’ 연사로 나섰다.

피처링은 앞단에서 인플루언서를 찾고 분석하는 솔루션과 캠페인 이후 성장률 등을 트래킹할수 있는 ‘데이터 이펙트’ 솔루션 등을 갖춘 회사다. 한 COO는 후행 지표를 분석하면서 입소문(바이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꾸준한 캠페인 진행을 주문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좋은 제품을 인지시키고 구매까지 일어나게끔 하는 것으로 인플루언서가 아무리 영향력이 좋다 해도 사람들이 이 인물에게 반응하는 건지 우리 제품에 반응을 하는 건지 구분을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해당 콘텐츠가 계정 평균보다 좋은지 다른 광고 콘텐츠보다 좋게 나왔는지 정량적으로 비교하고, 댓글에서 정말 이 제품에 대한 언급, 그러니까 제품에 관심을 갖고 있느냐 주요 문장을 다 분석해서 가장 많이 언급됐던 내용은 어떤 것들인지 뽑아서 제안해 드리고 있고요.”

“인스타그램에서 제공하는 기능 중 인플루언서가 만든 콘텐츠를 브랜드 오피셜 계정에서 광고로 걸 수가 있습니다. 이게 효율이 좋은지 나쁜지 논의들이 많이 되고 있죠. 공동 작업자를 하는 순간, 노출 도달 자체가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계정에서 동시에 일어납니다. 참여율이 얼마나 높냐에 따라 추천이나 이런 게 잘 퍼지게 됩니다.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활용해서 브랜디드 광고를 하는 게 조금 더 효율이 좋다라는 걸 저희가 계속 테스트하면서 발견을 한 부분입니다. 같이 믹스를 해야 훨씬 더 효과가 잘 나온다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한 COO는 인플루언서와 접점을 꾸준히 만들고 캠페인을 진행할 것을 재차 언급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정량적인 데이터 분석을 얼마나 열심히 잘하고 트렌드를 잘 수집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솔루션의 힘을 빌리거나 아니면 수기로 한다해도 매일 꾸준하게 트래킹해서 인플루언서와 접점을 만들고 꾸준히 집행하는 것들이 효과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ldhdd@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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