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바이, 작년 매출 154억원 ‘최고 실적’…3000여건 캠페인 진행

인플루언서 마케팅 통합 플랫폼 ‘태그바이’를 운영하는 태그바이컴퍼니가 파이낸셜타임즈 ‘2024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2023년 매출액 154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거뒀다. 전년 대비 52% 증가한 수치다. 5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46.4%를 기록했다.

태그바이컴퍼니는 2023년 인플루언서 기반의 비즈니스를 마케팅, 커머스 및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며 매출을 확대했다. 작년에만 약 3000건의 인플루언서 캠페인, 약 12만명의 인플루언서 신청자를 기록했다. MAU(월간활성이용자수)는 40만명으로 매월 성장 중이라고 전했다.

노준 태그바이컴퍼니 대표는 “AI 기반 고도의 데이터 분석 기술을 개발해 이를 활용한 비즈니스가 실제 매출을 만들어낸 것이 큰 성장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태그바이컴퍼니는 무료 체험단을 운영할 수 있는 ‘태그바이 체험단’ 서비스 및 내 인스타그램 채널과 유사한 채널을 찾아주는 ‘룩어라이크’ 서비스를 등을 추가 출시해 2024년에도 큰 폭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메타 공식 파트너사인 태그바이컴퍼니는 2016년 부터 시작한 인플루언서 전문 회사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커머스, 솔루션 등 인플루언서 기반 통합 비즈니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새롭게 론칭한 인플루언서 SaaS는 소액의 월정액(12만원)으로 인플루언서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셀프 서비스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ldhdd@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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