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히어-삼성화재, 매장 관리 플랫폼 개발 협약

포스(POS) 솔루션 스타트업 페이히어는 삼성화재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의 ‘차세대 매장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강남 페이히어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 홍사성 페이히어 최고제품책임자(CPO), 장명조 삼성화재 상무, 도학용 삼성화재 부장을 비롯한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매장 관리 플랫폼과 보험 상품을 결합한 임베디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소상공인이 매장을 오픈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겪는 복잡성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창업 준비, 초기, 성장 등 매장 생애 주기와 운영 방식에 최적화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자영업자의 비즈니스를 보호하고 위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페이히어는 카드 단말기를 비롯해 포스, 웨이팅,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등 매장 관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일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포스에서 모든 주문, 결제, 고객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2024년 3월 기준으로 페이히어의 가맹점 수는 5만 개를 돌파했다.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자영업자 여러분이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해 드리고자 손해 보험 업계 1위 삼성화재와 손을 잡았다”며 “페이히어의 SaaS 기술력을 더해 매장을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장명조 삼성화재 상무는 “전국 수만 개의 자영업 현장에서 검증된 페이히어와 소상공인 분들의 위험 관리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연구할 것”이라며 “매장 안전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탄탄한 비즈니스 기반이 되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홍하나 기자>0626hhn@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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