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싹-프라이빗테크놀로지, 클라우드 망연계 ‘제로트러스트’ 구현 업무협약

한싹은 프라이빗테크놀로지와 ‘클라우드 망분리 환경의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클라우드 보안 사업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신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서 ▲망분리 환경에 특화된 양사의 솔루션 연동을 위한 기술 개발 ▲제로 트러스트 보안 신규 고객 및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영업 ▲고객 공유 및 공동 마케팅 등에 합의하고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영랑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대표(사진 왼쪽)와 이주도 한싹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싹)

구체적으로 최근 정부에서 논의하고 있는 망분리 개선 방향에 맞춰 내·외부 망간 실시간 통신 구간에 제로 트러스트를 적용하기 위해 한싹 망연계 솔루션의 Non TCP/IP 기반 데이터 전송 기술과 프라이빗테크놀로지의 통신 보안 기술을 결합해 망분리 보안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양사는 금융, 국방, 통신, 대기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신규고객을 확보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공 클라우드 전환사업과 클라우드 기반의 망분리를 도입하려는 기관 및 기업,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이 필요한 민간 클라우드 사업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한싹은 2019년부터 망연계 솔루션 시큐어게이트(SecureGate)를 클라우드용 제품으로 발빠르게 개발해 클라우드 보안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출하고 선점해왔다. 클라우드 보안 사업은 현재 기준 전년대비 5배 증가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도 한싹 대표는 “망간 데이터 유통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망연계 솔루션에 제로트러스트 보안 기술을 결합하면 강력한 망분리 보안을 구현할 수 있다”며 “양사의 기술 협력으로 확보한 제품 경쟁력을 토대로 클라우드, 원격근무 등 다양한 망분리 환경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제로 트러스트 보안 사업영역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랑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대표는 “최근 망분리 규제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면서 보안 강화와 업무편의성 제고를 위한 대체 전략으로 제로트러스트가 급부상하고 있다”며 “다변하는 업무환경에 따라 높아진 시장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진호 기자>jhlee26@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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